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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29
조회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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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복음·부흥·민족’을 주제로 82차 정기논문발표회와 21차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논문발표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는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8-90년대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분위기였다”며 “교회가 온전히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봐야한다”고 설교했습니다.
이어 엑스플로 74 ‘50주년을 맞아 복음의 의미를 고찰하며 대중전도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을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 총신대학교 박용규 명예교수가 각각 주제 강연했습니다.
[강규성 회장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특별히 코로나 시대를 겪고 나면서 복음에 대한 문제가 더 심각하게 대두된다고 보아서 복음을 통한 부흥 민족이 다시 살아나는 이러한 일들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한편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1981년 한국 복음주의 신학자들로 태동해 10개 분과학회로 구성되어있으며 1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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