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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30
조회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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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목양회는 4월 정기 월례회와 특강을 마산성은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경남목양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월례회에서 말씀을 전한 회장 최타권 감독은 “영혼이 잘되면 모든 것이 복되다”며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성부, 성자, 성령님과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창원 만나교회 노완우 목사가 ‘건강의 축복’을 주제로 목회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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