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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29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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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역사및선교유산회복위원회와 경안노회는 안동광성교회에서 한국기독교사적과 유물 지정예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지정예식에서는 안동선교부 선교사 묘역이 사적 제47호에, 경안노회 회의록 49권이 유물 제8호로 지정됐습니다.
앞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광성교회 임보순 목사는 “역사적인 유물들 앞에서 우리 신앙을 다시 점검하고 복음으로 재도약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교사적 지정 증서 전달과 제막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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