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협의회 제44회 정기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산하 전남, 전북, 제주지역 34개 노회들의 연합인 호남협의회는 광주미문교회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증경회장인 김광식 목사 "교회는 세상에 천국복음을 전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그 사명을 위해 주 안에서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해 지역 사회를 섬기며 믿는 자의 수가 늘어가도록 힘써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이어, 정기총회를 통해 43회기 사역보고를 받고 광주팔복교회 정현택 목사를 회장에 진안장로교회 이재복 목사를 부회장에 임명했습니다.
CTS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