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은교회는 전북지역 청년들을 위한  ‘아임 셀럽’ 2030 힐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전주예은교회 이병우 목사는 행사에서 “힐링콘서트를 통해 전북지역 청년들이 영과 육의 피로가 빠르게 회복돼 주님과 함께 동역하는 교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힐링콘서트에는 비보이팀 소울헌터스와 개그맨 이정수, 가수 강균성 등이 출연해 다양한 찬양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