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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지사
작성일시 : 2018-12-13 16:50:55
조회 :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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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기독교연합회와 전킨기념사업회는 군산시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지난 10일 군산중동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군산시 기독교 선교지 탐방 회원과 성도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군산중동교회 서종표 목사는 “군산지역이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어 모든 교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호남 선교의 발판이 된 군산지역을 널리 알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군산시 복음화와 전킨기념사업회를 위해 그리고 군산지역 회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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