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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찬영 팀장
작성일시 : 2019-04-05 16:45:13
조회 :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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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라북도기독교성지화 사업추진협의회는 2019년 성지화 사업 세미나를 전주서문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전주현암교회 최원탁 목사는 “전북지역 선교의 역사가 126년을 맞이했다”며 “전북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모아 근대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도하며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전주신흥고등학교 조재승 교장, 전주예수병원 윤용순 대외협력부장 등이 강사로 나서 ‘전주시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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